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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직접 채널을 개설하려고 하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본 계정 혹은 브랜드 계정으로 채널을 개설 하는 것이다.

두 채널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본 채널 ]

1. 본인만 관리할 수 있다.

2. 채널명은 성과 이름으로 나누어 설정한다.

3. 채널명을 변경한 후 일정기간 동안 변경이 불가능하다.

 

[ 브랜드 채널 ]

1. 본인 이외에 복수의 관리자를 추가 할 수 있다.

2. 채널명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3. 채널명 변경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4. 채널을 제한 없이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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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n의 개발 이야기(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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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과 <section>은 모두 <div>와 같은 block 속성을 갖고 있는 tag이다.

따라서 <article>과 <section> 을 모두 <div> tag로 대치해도 기능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 이 외에도 semantic tag중 기본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header>, <footer> 등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다만 <header>, <footer> 등 그 뜻이 명확한 것과는 달리 <article>, <section>, <div>는 어디에 사용되어야 가장 적절 한지 명확히 구별하여 개발한 사례를 찾기가 힘들다.

시맨틱 태그를 사용하는 이유는 SEO뿐만이 아니라 개발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이완 사용하는 것이라면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 tag의 기본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 <article> tag는 문서 혹은 요소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
  • <section> tag는 논리적으로 관계 있는 문서 혹은 요소를 분리할 때 사용한다.
  • <div> 요소간 논리적 관계와는 상관없이 요소를 나눠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사용한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의미를 생각 한다면 <section>안에 <article>이 여러 개 들어가는 것은 조금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왜냐하면 서로 관련 있는 내용을 모아 놓아야 할 <section>안에 각각이 독립된 <article>이 들어가 서로 다른 내용의 독립 <article>이 배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article>안에 <section>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div>의 경우는 논리적 관계와는 무관하게 요소를 나누는데 사용됨으로 <article>과 <section> 어느 쪽의 내부에 정의하던 크게 어색하지 않다. 다만 시맨틱 태그에는 <div>태그로 사용하던 다양한 역할의 태그, 즉 aside, header, footer, nav 등 대부분을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 자제하는 것이 가독성을 높이는데 유리하다. 

 

다음은 web page내용을 구성하는 기본 구조의 예시이다.

<article>
  <h1>Article1 Heading</h1>
  <section>
    <h2>Section1 Heading</h2>
    <p>Content...</p>
  </section>
  <section>
    <h2>Section2 Heading</h2>
    <p>Content...</p>
  </section>
  <section>
    <h2>Section3 Heading</h2>
    <p>Content...</p>
  </section>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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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n의 개발 이야기(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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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Ubuntu sever 설치

Ubuntu 2019. 10. 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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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투 서버 설치 ]

 

1. 우분투 사이트(https://ubuntu.com)에서 우분투 서버 버전을 다운로드 한다.

2. USB드라이버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팅 가능한 우분투USB를 제작한다.

* USB드라이버 생성 프로그램 : FURUS (https://rufus.ie/)

3. 설치 서버에 USB를 장착하고 부팅한다.

4. 부팅이 되면 자동으로 설치를 시작한다.

5. 선택 사항이 나오면 선택 후 진행한다.

  (1/13) 언어 : english

  (2/13) 키보드 : Korean - [ Done ] 선택. ( TAB으로 선택 )

  (3/13) [ Continue without network ] 를 선택. ( 우분투 설치 후 셋팅 ) *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셋팅됨.

  (4/13) Proxy address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입력. > [ Done ]

  (5/13) Mirror address는 기본 설정(ubuntu)으로 > [ Done ]

  (6/13) 디스크 자동 할당. [ Use An Entire Disk ] 선택. ( 필요한 경우 직접 셋팅할 수 있음. )

  (7/13) 설치 디스크 선택.

          설치 디스크 및 파티션 확인 > [ Done ] --> [ Continue ]

  (9/13) 계정정보 입력 > [ Done ]  ( 로그인 ID는 Pic a username 에 입력)

  (10/13) OpenSSH 설치. > [ Done ] --> docker 등 추가 패키지 선택 설치 ( 우분투 설치 후 추가 설치 가능함.)

  (11/13)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update를 진행함.

[ Reboot Now ] ( USB를 포트에서 제거하고 리부팅한다. )

6. 설치가 완료되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한다.

~$ sudo apt update && apt upgrade

 

 

Ubuntu sever 설치
Ubuntu sever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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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n의 개발 이야기(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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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는 apt-get과 apt-cache의 기능 중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기능을 제외하고 만든 새로운 tool이다.
여기서 apt-get은 패키지 설치를 담당하고, apt-cache는 패키지 검색을 담당하는 tool이다.
결론적으로 apt-get이 아닌 apt를 사용하는 것이 사용성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apt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자.

apt(Advanced Packaging Tool)는 debian 계열의 패키지 툴이다. 이는 리눅스 시스템에 패키지를 설치하고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apt는 이런 다양한 툴에서 옵션으로 처리해야 하는 기능들을 통합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툴이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거나 특별히 옵션을 구별해야 하는 일이 없다면 apt 사용을 권장한다.

apt는 2014년경에 배포되기 시작하였으나, 우분투 16.04부터 우분투에 통합되어 배포됨으로써 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apt와 apt-get의 차이
apt와 apt-get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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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n의 개발 이야기(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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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에서 특정 용지에서 편집된 양식을 다른 사이즈의 용지에서 편집하려면 번거로운 일들이 많다. 양식의 용지를 바꿀 필요 없이 출력만 다른 사이즈의 용지에서 하려면, 확대/축소 비율만 바꿔주면 된다.

대표적인 용지의 확대/축소 비율은 다음과 같다.

 

[ 축소비율 ]

  • A3 → B4 : 86%
  • A4 → B5 : 86%
  • B4 → A4 : 81%
  • A3 → A4 : 70%
  • B4 → B5 : 70%

[ 확대비율 ]

  • B4 → A3 : 115%
  • B5 → A4 : 115%
  • A4 → B4 : 122%
  • A4 → A3 : 141%
  • B5 → B4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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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n의 개발 이야기(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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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크모드가 유행이다.

일반인들에게 유행을 이끈 것은 스마트폰이다.  베터리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개발자들은 이 전부터 다크모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필자도 개발툴은 전부 다크모드로 사용 중이다. 다크모드인 경우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눈의 피로도 낮다는 것이다. 현재는 개발 관련 프로그램 뿐 아니라 웹브라우저 등 가능한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다크모드로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프론트앤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뭽사이트의 다크모드 호환성에 관한 이슈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이번 포스팅은 윈도우 시스템을 다크모드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다만 한번에 모든 것을 다크모드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다루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한번에 정리하지 않고 한 가지 씩 게속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포스팅할 계획이다.

첫번째로 윈도우 시스템의 기본 프로그램을 다크모드로 사용하는 방법부터 설명한다.

 

[ 윈도우10 기본 앱 ]

1.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2. 우 클릭 메뉴 > 개인설정을 선택

3. 새로운 창이 나오면 왼쪽 메뉴에서 '색'을 선택

4. 창 오른쪽에 '색 선택'에서 '어둡게'를 선택

이 작업으로 윈도우에 기본 앱으로 등록 되어 있는 앱들은 모두 다크모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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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in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Plugins Admin을 이용하는 방법과 Plugins Folder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 2가지가 있다.

[ Plugins Admin을 이용한 방법 ]

1. "플러그인 > Plugins Admin..." 을 클릭합니다.

2. 새 창이 열리면서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 리스트가 보입니다.

3. 리스트 중 원하는 플러그인을 체크하고 install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 메뉴 "Update" 및 "Installed" 탭에서 이미 설치되어 있는 플러그인 확인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 Plugins Folder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 ]

외부에서 다운로드 받은 플러그인이 있다면 "플러그인 > Open Plugins Folder..."메뉴로 플러그인 폴더를 열어, 여기에 파일을 복사해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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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ense에 가입되어 있다는 가정한다.

 

1. Google AdSense 사이트에 접속한다.

2. 좌측메뉴 중 "사이트" 클릭한다.

3. 우측 상단의 "사이트 추가"를 클릭한다.

4. Tistory주소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한다.

5. 새로운 페이지에서 "제출"을 클릭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리스트에 대기 중으로 나온다.

구글에서 사이트에 광고 게재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동안 시간이 걸린다. 최대 2주라고는 하지만 그 보다 일찍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다리는 동안 광고 단위를 웹사이트에 삽입하고 기다리면 된다.

 

티스토리에서 할 일.

1. 관리 > 플러그인을 선택한다.

2. Google AdSense 플러그인 3종류(PC, 모바일, 반응형) 중 하나를 선택한다.

3. 새로운 페이지가 나오면 하단의 "광고형태" 중 하나를 선택하면 광고단위 코드를 넣을 수 있는 창이 생긴다.

4. 창에 코드를 복사해 넣고 적용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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